특별히 잘할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선후배 동문들과 좀더 발전적만남과 동기들과의 소통을 더 많이 해보리라는 소망뿐..
특별한 아이디어도 아직 없습니다
다만 모교에 작은 도움이 되는 구체적일을 만들어보고자 할뿐..
마음에 부담되는 점은 제가 알다시피
노빠에 금년 내년 연이어 선거가 있어서
저와 다른 입장에 있는 동문들에게 마음이 누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동문일이든 세상살이든
조금씩 개선되는 것이 왕도라고 봅니다
무엇이 확 바뀌겠습니다
단지 방향이 설정되면 그쪽으로 열심히 가보도록 노력하는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