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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동안 심리적 압박감으로 매우 괴로웠습니다.스스로 하겠다고 나섰던 일이기에 미안함이 더 합니다.하지만, 잠 못 이루며 생각을 거듭해 보아도현재의 제 능력, 또는 건강(?)이 도저히 여러분이 제게 갖는 동기 회장으로서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사퇴하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2012. 01. 16. 정 회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