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무척 적당한 날씨에 시원한 공기를 많이 먹고왔습니다
김주동회장님의 원스톱서비스에 몸을 의탁해서
경기남부의 고즈넉한 코스를 다 밟아보니 무척 뿌듯합니다
등산반 행사가 아니더라도
연두빛이 물들고 철쭉이 필무렵
금년에 광교~백운~바라산 연등도 꼭 해보고 싶어요..
5시간 반 육산의 부드러운 등산로에 오늘아침 무척 행복합니다
거기에다 뒷풀이도
미역국 묵국 각종야채와 두부김치 낙지볶음 돼지바베큐 등등
월빙식단에 막걸리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동회장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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