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역 공군 중령으로 근무하고있읍니다.
계속해서 지방으로 돌아 다니다 보니 동창회 소식을
조금은 늦게 접하게 된다.
지금은(`02.11.28) 서울에서 근무를 하지만 아마도
내년에 다시 지방에 갈것 같다.
지방에 가더라도 동창회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해서
동창회 소식과 함께 하도록 하겠다.
가족은 처와 중학교1년, 초등학교2년짜리 두 딸이 있다.
이경일 - Applied Materials,,,lee_kyungil@yahoo.com
서울에서 공대를 나온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6년 산호세로 이사와서 딸(6학년), 아들(3학년), 집사람과 행복하게 살고있다.
이광회 - 조선일보,국제부,홍콩특파원,santafe@chosun.com
4회 친구들, 홍콩 오면 연락해라.
모르면 사귀고(?), 알면 즐겁게 술한잔 하면 되잖아!
집단적 노사관계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공인노무사.
물론 다수의 회사와 노동조합의 노사관계, 노동문제 전반에 대하여 자문하고 있음.
이기성 - 한국직업능력개발원,국제협력팀,팀장,kslee@krivet.re.kr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HRD라는 전공과는 다른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이기세 - PT. Hosanna Stitch,,,hosanna@indosat.net.id
2000년초 자카르타 근교에 조그만 컴퓨터자수공장을 차려 운영을 하고 있다. 6대의 자수기계를 가지고 있고 60명정도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아주 조그만 공장이다.
요즘들어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내수도 겸하고 있어 그런대로 운영을 해나고 있다.
물론 처음에는 고생도 많이 하고 적자가 심해서 한 때 그만둘 생각도 해보았던 적도 있었다.
이맹수 - 신발한국,거제점,점주,himaeng@keb.co.kr
신발산업에 내 자리를 만들려고 용감히 도전하고 있다..
외환은행 근무 후 인도네시아 나이키 OEM공장에서 감사/생산혁신을 담당하다가 현재는 신발공장 동료들과 한국에서 유통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병주 - 포항공과대학교,신소재공학과,부교수,calphad@postech.ac.kr
1989. 9 - 2002. 3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2002. 3 - :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희 - KT 통신망연구소,초고속접속망연구실,실장,bhlee111@kt.co.kr
KT에서 어언 십수년....
통신으로 한평생을 살 것같은 느낌...
그러나, 재밌음...
관심있는 친구들의 전화연락이 있었으면....
이석범 - 법무법인새길법률특허사무소,,구성원변호사,lsban@hanmail.net
개편된 홈피는 처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읍니다.
이성민 - 한국가스공사,연구개발원,프로젝트 메니저,smlee@kogas.re.kr
모두들 반갑구나!
이승선 - 프레시안,편집국,기업팀장,editor2@hanmir.com
동아일보 신동아 등 잡지쪽 기자하다가 지금은 프레시안이라는 인터넷 신문에서 기자로서 일하고 있다.
3학년 1반 친구들은 잘 알테인데 우신고에서 양호실 신세를 가장 많이 진사람으로, 혹자는 물렁대가리라는 암호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게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딸 둘과 부인과 함께 일본에서 살고있고 언제 한국에 돌아갈지 기약이 없다.
우신 하면 기억나는 것은 그저 많이 아팠다는 것이외에 즐거웠던 추억이 별로 없어서 쓸쓸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항상 마음속에는 귀중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구나.
이철순 - 대전대학교,정치외교학과,강의전담교수,ji513@chollian.net
친구들아 반갑다. 열심히 살자.
이태주 - 한성대학교,교양학부,교수,tjlee@hansung.ac.kr
문화인류학자,
유네스코, KOICA 근무
한성대에서 문화인류학 가르침
술, 운동, 등산, 뜀박질, 백구놀이 다 좋아함
이호성 - ,,,sarang75@dgu.ac.kr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우신고등학교 14회 졸업생 이호성입니다. 이렇게 선배님을 이 사이트에서나마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많으시길 바라고요, 저 또한 우신인의 이름을 드높일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