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해을 마감하며 이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에게
작성자 : 최규운 (0105@hananet.net)
작성일 : 2000/12/29 19:59
조회수 : 54
벌써 2000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2000년 일년이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던것 갔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우리 4회 홈페이지에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서로의 좋은 만남의 장이 된것같아서 정말 좋고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정보와 소식을 게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홈페이지 제작에힘을 쏟고 있는 재홍과 윤식, 우리 4회 동창회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회장 근덕이 이하 임원진들 또한 홈페이지에 최고로 많은 관심과 글을 게재하고 있는 훈선생 승필. 모든 친구들이 노력한 관계로 더욱더 좋은 동창회로 거듭나고 있는것 갔습니다. 제 자신의 이야기을 잠깐하자면 건강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절실이 느낀 한해였던것 갔습니다. 친구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기를---- 훈선생 승필에게는 개인적으로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이해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도시의 외로운 사냥꾼 원기 2000년 한해 펀딩으로 고생이 많았겠지만 항상 철저한 자기 관리와 유머로 친구들을 정말 따쓰하게 감싸주웠던 친굽니다. 이하 글 실력이 미천하여 더욱더 많은 친구들의 좋은 이야기를 게재 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또한 저의 부덕한 소치로 말미암아 저에게 서운한 친구들은 이글 자리을 빌어 용서을 구합니다.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군요. 이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은 물론이고 저를 아는 모든 친구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기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럼 안녕-----
* 강요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7-27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