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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총선결과 술내기 관련 이바구를 보며 생각했다. 선수를 바꿔야 겠다. 왠일로 한나라당에 걸었다는 회준, 일편단심 민들레 인호, 그 권커니 잣커니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배알이 꼴려 한 결심이다. 며칠전 오상근에게 전화했다. "너...수원에서 좀 노냐?" "Sure!" "그럼 같이 놀자." 타지역 말고, 수원 사람들 한번 놀자. 정치이야기 하지 말고... 우리 사무실은 밤이면 불야성인 인계동 유흥가 한복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