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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맹수 작성일 : 2001/02/28 22:52 윤준이 귀국발령이 얼마 남지 않았을 터인데... 그 창졸간에 당한 마음을 어찌 다스리나.. 가까이 있지 못해 가보지 못함이 서운하다.. 동기 여러분들이 많이들 가셔서 위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