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입니다. 우리도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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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를 엉덩이로 깔아뭉개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내의 건강이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내 아픔을 아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듯이
저 역시 아내의 아픔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오늘밤도 제가 컴 앞에 앉아 있는데
자리를 깔고 누워있는 아내가 일어나
다리가 아픈지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보기에 안타까워 주물러주려고 하자
제 엉덩이로 눌러 주는 것이 좋다며 엎드렸습니다.
제가 가끔
엉덩이로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아내의 발을 향해 엉덩이로 아내의 허벅지를 갈고 앉아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구르기도 하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옆으로 지긋이 굴러주면
아내는 아픔이 풀린다고 좋아합니다.
엉덩이를 허벅지 지압을 해주면서
두 손으로 장딴지를 지긋이 눌러주면 더욱 좋아합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남편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엉덩이로는 아내의 허벅지를 깔고 앉아
전후 좌우로 움직이며 지긋이 눌러주고
손으로는 장딴지를 오르내리며 주물러주면
아내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날 아침상이
달라질 것은 말할 것도 필요도 없습니다.
엉덩이로 아내를 깔아뭉개는 일은
힘이 드는 것도 아니고
남편의 운동도 되어서
마누라 살리고 남편도 사는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일석이조의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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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