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전에 대선공약으로 내걸었던 한턱을 이제사 쏠라고 헌다.
그동안 최규운, 김원기, 김주동 등등 빨리 공약이행하라는 성화가 대단했는디..
내가 마 공사가 다망해가 이러코롬 늦어삤다. 제군들 미안하다.
연회장소는 내맘대로 요찬이네집으로 정했는데.. 요찬이가 거부하면 나가리다. ^^
내가 가락시장에서 회도매하는 강근식이 붕알친구 바우네서 싱싱한 회를 떠갈낀데..
평소 내게 쌓인게(?) 많은 넘들부터.. 그저 회가 먹고싶다든지 술이 고프다는 넘들까지..
시간이 되는 넘들은 다 와라. 단 조건, 6일까지 여기에 댓글을 다는 넘들에 한한다.
왜냐? 양을 맞춰야 하거든.
일시 : 3월 7일(금) 늦은 7시
장소 : 요찬이네